✦80
✦78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네
하 이 짝고 말랑거리는 덩어리들아(행복하렴)
사이버 모닥불 쬐기하러 왔다가 따땃후끈해져 가요 감사합니다,,,미리메리크리스마스
사이버 모닥불 쬐기하러 왔다가 따땃후끈해져 가요 감사합니다,,,미리메리크리스마스
후후훗 훔님도 미리메리크리스마스! 따끈한(?)케이크 입에 쏙쏙 넣어드렸어요>_< 초코맛도 딸기맛도 모카맛도 고구마맛도 다 넣어드리겠어요..이중에는 훔님이 좋아하는게 있겠지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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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너무 오랜만이라 그리는 방법을 까먹는 상황이 그림을 그릴때마다 생긴다...ㅠㅠㅠㅠㅠㅠㅠ오타쿠 실격~~
복숭아가 님 테이스트=구엘 이라고 해서 수성의 마녀 보는데 정말 열받고 자존심 상해... 내가 이런...근데 재밌다 ㅎㅎㅎ 1화까지 봤음.
프로메어도 보고싶어~ 근데 다 내려간건지 우리집이 구석탱이라 볼수있는 곳이 없는건지.. 언젠간 보겠지
프로메어도 보고싶어~ 근데 다 내려간건지 우리집이 구석탱이라 볼수있는 곳이 없는건지.. 언젠간 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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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곧 할로윈인데... 오타쿠로써.. 뭔가...해야할거같음...
.....훈님이 시저도 보고 싶다는데 것두..
그리고 홈에 스타일 고쳐야 하는것도 보이네.. ㄱ= 이쪽을 잊고 있었구만
.....훈님이 시저도 보고 싶다는데 것두..
그리고 홈에 스타일 고쳐야 하는것도 보이네.. ㄱ= 이쪽을 잊고 있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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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복숭아랑 해봤는데 진짜 웃겨 미치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서로 취향 정말 다르다 근데 어쩌다 같이 먹어본 민트와 초코가 맛이 좋았떤것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중에 내가 뭘 덕질했는지 떠올리는 것도 참 고역이었다. .. 오죽했으면 나 첫사랑까지 꺼내왔어요
와중에 내가 뭘 덕질했는지 떠올리는 것도 참 고역이었다. .. 오죽했으면 나 첫사랑까지 꺼내왔어요
난 딱히 ... 내 취향을 고찰해본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보니 뭔가. . . . .결이 있긴.... 한것같............아니사실....아...아니....진짜 좀...부끄러운 사실을 깨달았는데.......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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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고민중. 침대 옆에.. 무사히 붙어있을까? 같이 자는 고영 위로 떨어지면 안되는데
나 이거 고민중. 침대 옆에.. 무사히 붙어있을까? 같이 자는 고영 위로 떨어지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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