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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지  마비노기 

 

사랑하는 아이들은 이쪽 ->

규잭레이아나샨델

✦72

관리자니얌

10.16 | 04:42
곧 할로윈인데... 오타쿠로써.. 뭔가...해야할거같음...
.....훈님이 시저도 보고 싶다는데 것두..

그리고 홈에 스타일 고쳐야 하는것도 보이네.. ㄱ= 이쪽을 잊고 있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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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관리자니얌

10.12 | 03:00
복숭아랑 해봤는데 진짜 웃겨 미치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서로 취향 정말 다르다 근데 어쩌다 같이 먹어본 민트와 초코가 맛이 좋았떤것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중에 내가 뭘 덕질했는지 떠올리는 것도 참 고역이었다. .. 오죽했으면 나 첫사랑까지 꺼내왔어요
관리자니얌

10.12 | 03:04
난 딱히 ... 내 취향을 고찰해본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보니 뭔가. . . . .결이 있긴.... 한것같............아니사실....아...아니....진짜 좀...부끄러운 사실을 깨달았는데.......그래
관리자니얌

10.12 |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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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고민중. 침대 옆에.. 무사히 붙어있을까? 같이 자는 고영 위로 떨어지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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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관리자니얌

10.07 | 04:32
요놈에 대해서 나름대로 할 말이 있었는데 갑옷 구조 분석하다가 분노에 차서 다 까먹음.... 시간 실화냐? 고작 요거 하나에 대체 얼마나 시간을.. 허리야. .
세자

10.08 | 00:07
아닛 이친구...! 탐라에서 알티로 봤어요 커미션 넣으면 무리라고 왕왕 거절당한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기남이잖아요 크아아아아아 너무좋아요옥
관리자니얌

10.08 | 01: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캬아악 맞아요 그 악명 높은 미친 갑옷남 중 한 명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찍먹이라도 하는 날이 올줄은 몰랐는데 말이에요... 으윽 으윽저랑 마비노기..
...
아니에요
세자

10.08 | 14:23
ㅋㅋㅋㅋㅋㅋㅋ크아아아악 볼 때마다 너무 매력터진다고 생각했는데 니얌님 손을 타니까 뭔가... 뭔가... 가슴을 후벼파는... 아찔함이 있어요...... 털썩...ㅠㅠ ㅋㅋㅋㅋ예전에 마비노기 하다가 스토리 밀기 어려워서 접었던 기억이 있어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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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관리자니얌

10.02 |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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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구매 또 열렸네!? 새로운 버전도 여럿 생겼길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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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관리자니얌

09.18 | 03:51
우아한 나의 여왕님,,,,,
갑옷. .. 난 학생 시절을 엘소드와 함께 자랏다 이놈들아~! 하고 도전했지만 그때의 패기는 더 이상 남아있지 않았던 것이다. .... .  .
관리자니얌

09.18 | 03:53
갠홈도~ 이제 가을이라고 쏴악 갈아엎었는데 오늘 여름인줄...? 집의 동물들이 갑자기 더워져서 힘들어했다..드라이기 선풍기 이런 자연스럽지(ㅋ)않은 바람 싫어하는 애들인데 오늘은 선풍기를 잘 쓰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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