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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이들은 이쪽 ->

규잭레이아나샨델

✦42

관리자니얌

05.28 | 23:23
나의 귀여운 겁쟁이 고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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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관리자니얌

05.26 | 00:08
애가 좀 웜톤이 되었다 하니까 보던 훈님이 웜톤인거냐 숯톤인거냐 그랬음...
관리자니얌

05.26 | 00:09

숯톤이 되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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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모브같은 느낌이 되는군....
관리자니얌

05.26 | 00:11
라하 전신 파기랑... 앗님이랑 연교도 하기로 했다. . .
와...근데 한 번 외박했다고 체력 망해가지고.. 며칠내리 잠만 잤는데 회복이 안된다...낮에도 자고 밤에도 자는데 어떻게 이렇게 졸리지..? 두시 세시쯤 됐나 하고 봤는데 아직 12시밖에 안됐잖아... 몸뚱아리야 미친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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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관리자니얌

05.21 | 21:59
우리 레이..씁쓸한 날이야
이젠 허락도 안맡고 불펌하고 다닌다
관리자니얌

05.21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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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를 옆에 붙이기
시골 가야해서 엄청 급하게 그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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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관리자니얌

05.19 | 20:53

@ameba_commi님 커미션

복숭아가 갑자기 커미 넣어왔는데 너무 웃겨서 기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포카용 커미션이라 너무 길길래 잘랐어 이.이정도 변형은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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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관리자니얌

05.19 | 01:31
달로 떠나려고 했는데. . . 그렇게 됐다 . . . . .
1회차 엔딩 다 봤으니 이제 흑수리반 밀 차례인데 이..이...이 둘 생각하느라 지금 밀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서치를 해서 덕질을 하자니 스포 당할것 같아아아 ㅠㅠㅠㅠㅠㅠㅠ괴롭다~~~~~
세자

05.19 | 02:26
…… 니얌님 저 미칠 것 같아요 너무 좋아서 어떡해요 정말 니얌님 그림 픽셀마다 눈에 새기고 있어요……맙소사…맙소사…………………………
관리자니얌

05.19 | 14:39
저도 미쳐버렸어요 진짜 얘들 너무 좋아서 어떡하죠 세자님두 파엠 하셧다구 본거 같은데 어디까지 하셧나요ㅠㅠ?!?!! 저 미치겠어요 진짜 빨리 청사자 말고 다른 루트도 해야하는데... 누워서 아무것도 안하고 얘들 생각만 해요(중증!!)
세자

05.19 | 15:56
으흑흑 진짜 너무 좋아요,,,,,, 저는 청사자반 밀고 있었는데(거의 끝자락) 내용 자체는 알고 있다보니 자꾸만 더 느릿느릿 밀게 되네요^-T 니얌님이 중증이셔서 "오히려 좋아…."
관리자니얌

05.19 | 20:51
헐~~~~~!!! 내용 알고 시작하셨구나ㅠ ㅠ ㅠ하긴 이거 나온지 엄청 오래된 겜이죠...?(....) 그래도... 그래도 애들 목소리가 끝내줘요 세자님 저랑 같이..저랑 같이ㅠ ㅠ ㅠ ㅠ으아아악! 청사자반 절대 지켜요ㅠㅠㅠㅠㅠㅠ
세자

05.20 | 19:48

평생 스위치 안 살 줄 알고 스포 봤다가 파엠하려고 스위치를 사버렸어요 으하하 ㅠㅜㅠㅜㅠ정말 목소리 너무 좋죠…… 애들끼리 상호대사 하는 거 보는 게 낙인 쌤이에요 으흑흑흑 청사자반 절대 지키기 ㅠㅠㅠㅠㅠ
관리자니얌

05.20 | 21:02
아아아아아악~~~~~~~~~~!!!!!!!!!!!!!!!!! 세자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저 너무 아 아니 언제 언제이런 언제이런 귀염둥이 쬐꼬미 성실하지만 결연한 눈빛의 미니미 반장이 제 홈에 아 어쩌면 좋아요 악!!!! 마구마구마구마구 쓰다듬었어요 저의 이 흥분을 글자로 표현할 자신이 없어서 우는 이모티콘을 찾다가 (주객전도) 못찾고 돌아왔어요ㅜㅜㅜㅜ아..어떡해 저 여기서 못나가요 우리 쬐꼬미 왕자를 쓰다듬어줘야...ㅠㅠ너무 귀여워요....ㅠㅠ ㅠㅠ 세상에 파엠을 위해 스위치를 사신거에요!??! 대체 무슨 스포를 보신거지? 저 너무 두렵고 흥분돼요(?) ㅠ ㅠ저는 이미 이 빠그라진 놋그릇() 같은 왕자를 보고.. 만족을 다 해버렸지만요ㅠ ㅠ 휴..미니미 왕자 계속 쓰다듬...쓰다듬..절대 평생 지켜줄거에요...
관리자니얌

05.20 | 21:05
세자님 근데 진짜 요 쬐꼼쪼물이 왕자가 너무너무 귀여운데 제가 마구마구 자랑해도 되나요ㅠㅠ??? 아아악근데너무귀여워요 이런 이 이 이 이런 구석에 있으면 안된단말이에요 이런 귀여운 왕자는
세자

05.21 | 02:51

아이구웃 그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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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하흐하흐흐흑 자랑은 얼마든지 하셔도 된답니다! 사이즈가 생각보다 커서 부끄러워가지고 쬐끄맣게 줄였던 거라 원본 가져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으흑흑흑흑 저도 니얌님 그림 보고 좋아서 데굴데굴 구르다가 왔어요 흥분을 뭐라고 표현할 길이 없는 거 있죠 댓글을 한바닥 가득 채워도 부족한 그런...그런...!!!!!(비틀비틀) 정말 마구 쓰담뽀담부빗부빗해주고 싶은 왕자였다구요ㅠㅠㅠ으아앙 ㅠㅁㅠ
헤헤 네^///^! 관계성도 맛있고 울애들을 열심히 키워보고자 샀지요...ㅎ 놋그릇 멘헤라 왕자 정말 맛있죠,,, 스토리 중간중간 나오는 컷씬이나 영상들도 넘 좋아요ㅠ ㅠ
관리자니얌

05.21 | 16:15
아니 이 이...이거 답글이 여기서 더 안달리나봐요(민망하게 댓글을 따로 달아버리기) 저 너무 행복해요...이제 전... 슬플때나 기쁠때나 이 말랑찹쌀떡 왕자님이랑 함께할거에요.. ㅠ ㅠ ㅠ 크게 보니 더 귀여워~!!!!!! 한입에 넣어버리고 싶어요 이게 바로 귀여운걸 보면 느끼는 폭력성인걸까요? ㅠ ㅠ ㅠ 진짜....우리 왕자님 넘 소중하죠 저는 벨레스가 왕자 보고 첫인상 느낀거 말할때부터 심장이 짜르르 떨리더라구요... 어딘가 마음의 어둠이 느껴져(선택~!!!!!!!)ㅠ ㅠ정말 이런 이야기는 사랑할수밖에 없어요.. 너무 착해서 망가지다니 이런 말이 어딨어 (또 선택~~~~~!!!)
세자

05.21 | 22:24

헤헤 귀여운 틀이 있길래 속샥해왔어요^-^
흑흑흑흑제가바로 그 귀여운 걸 보면 마구 깨물고 싶어지는 기분을 니얌님 그림 볼 때마다 느끼고 있어요 ㅠ ㅠ ㅠㅠㅠㅠ 마음의 어둠은 정말 맛이 없을 수가 없죠......최고의 스토리^^)b 한동안 말 걸어도 꺼져라로 일관하다가 다시 호감도 올라가는 것두 넘 좋아요 ㅜㅜㅜ
관리자니얌

05.21 | 23:21
아아악(까마귀 샤우팅) 아 ㅠㅠㅠㅠㅠㅠ!??!!?!?!?!? 저 혹시....저 혹시 커미션을 진짜 넣었는데 제가 까먹은건가요 아니 그럴리가없는데 아니ㅜㅜㅜㅜ??!??!?!?!?!제가 찹쌀떡을 받은 후부터 다른거 안먹고 찹쌀떡만 하루종일 먹으니 바삭한 쿠키도 먹으라 하사하신 그건가요? 그런건가요!?!? 어떻게 이 이런 이런 한입거리 바삭바삭귀염둥이들이 이거 너무 이거 너무 제가 이런.이런 한 세상의 희망을 접시째 받아도 되는건가요ㅠㅜ!??? 아니근데 진짜 너무너무 예쁜데 이거 제가 세자님의 계좌에 돈을 보내려면 어디로 컨택을 해야하는지 우왕좌왕.................ㅠㅜ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빛이 너무 따듯해서...저까지 흑화에서 돌아올수 있을거같아요  .. . . 저 진짜 여기저기 자랑하고 막 헤더에 달아도 되나요ㅜㅜ? 너무..헤더..사이즈..딱..인데...(점점 양심이 없어짐.) 저..지금 집이 아니라 폰으로 치려니 말이 어떻게 써지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근데 정말 비명을 안지르고 넘어갈수가 없었어요....흑흑...너무 너무너무 귀여워요..이 말을 이미 여러번 반복해버렸을것 같은데 지금 제 뇌의 80퍼센트가 그 말로 가득차잇어요....아 쿠키 위에 들어간 아이싱 하나하나가 다귀여워요 둘다 멍멍이야ㅜ크아악!!! ㅜㅜ정말..다시 첫만남에서 벨레스 보고 아직 따라갈수없다 그러는것두.. 죽어버린 소중한 사람들중 하나라고 여기고 있다는게..그 장면 덕분에 안심하고(?) 열심히 말걸었던거 같아요..열심히 꺼져라 했지만...(...)벨레스도 디미가 느끼는 감정을 느껴봐서..디미를 완전히 부정하지 못하는것도 .. ..저를 미치게햇어요...아니 근데 진짜 너무 귀여워요..얘들아 그냥 이대로 있자 행복한채로...........
관리자니얌

05.21 | 23:22
죄송해요...저...폰으로 쓰려니 진짜 댓글 가독성이..폭.망한게 느껴지는데...집에 돌아가면 어케...아니근데 정마렁떻게이렇게귀여울수가
세자

05.22 | 00:27
아흐하하학 아니 이이이건 틀을 배포해주신 분이 정말 싹 배포를 해주셔서 머리카락 얹은 게 전부예요 으아아앙 (트레틀주분께도 절하고 니얌님께도 절하기) 왠지 둘은 묘하게 댕댕이에 가까운 느낌이어서 강아지로 해봤어요^////^ ㅋㅋㅋㅋㅋ니얌님은 햇살이시면서?!!? 이미지는 편하게 쓰셔도 되어요^_^!!!
으흑흑 상호대사 하나하나가 뭔가 되게 가슴쿡쿡 찌르는 그런 느낌이죠... 저도 매번 거절당하면서 계속 말 걸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ㅠㅠㅠ 그쵸...... 그런 부분에서 드러내지 않는 속내까지도 이해해줄 수 있는 존재가 아닐까 싶었어요^-T 행복한 채로 있기......1부까진 정말 행복했는데 말이에요 으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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