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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이들은 이쪽 ->

규잭레이아나샨델

✦26

관리자니얌

04.27 | 01:36
이것의 원본은 없다. 바보 같이... 저장을 안 하고 껐으니까....
어째 커미션이나 연교 신청 할 때마다 새로 그리게 되네
관리자니얌

04.27 | 01:37
딱히 파판에 있는 옷은 아닌데 어쨌든 .. 파판au
아짐의 깡패 하나가 감겨서 에오르제아까지 따라왔다 어쩌구
관리자니얌

04.27 | 01:41
복숭아가 자꾸 은근슬쩍 잭한테 아방한 옷 입힌다고 뭐라 했다
어쩔? 내 맘 우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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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관리자니얌

04.25 | 15:03
라라와 하트!
관리자니얌

04.25 | 15:05
무거운 비밀~!!
관리자니얌

06.24 | 00:52
2부 엔딩~~ + 무비가 밝혀졌답니다
시날 스포 아니니까 올려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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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관리자니얌

04.25 | 11:44
2부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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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관리자니얌

04.24 | 23:30
순식간에 새 타블렛이 왔다 사실 너무 대충 알아보고 산 것 같아서 후회중이긴 하다...
적응하는데 좀 오래 걸릴 삘이다... 손에 힘도 너무 많이 들어가!! 역시 옛날 기종이 좋다고 투덜투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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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관리자니얌

04.22 | 04:05
너무 슬퍼서 배님이랑 합작 한거 보는 중 (배님 죄송해요)
12년 동안 함께 했던 타블렛이 오늘 완전히 갔다..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가버렸다..

너무 슬프다.. 며칠 전부터 맛이 갈 전조 증상을 보이긴 했었는데, 너무 마음이 아파서 30년 동안은 너만 쓸 거라고 고집을 부리고 다른 타블렛을 구하려는 시도도 하지 않았다...이 녀석이랑 같은 모델? 단종 됐어. 답이 없었다구. ....근데 그냥 갔다... 가버렸다....타블렛 드라이버를 다시 깔아봐도, USB를 의미 없이 뺏다 꽂았다 미친 듯이 해도 그냥 요만큼 반응도 없다

마음이 아프구나............얘를 안고 20분 거리 학원도 걸어가고 여행 갈 때도 가져가고 입원 했을 때도 얘를 꼭 데려 갔었는데....

아니 이런 거에 진심으로 슬퍼 하는거냐면?? 아니 뭐 가족이 죽은 만큼의 충격은 아니지만 그래도 좀 슬프네...아니 슬플 수도 있지 12년이라구 12년 내가 키도 다 크기 전부터 함께였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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