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랑 해봤는데 진짜 웃겨 미치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서로 취향 정말 다르다 근데 어쩌다 같이 먹어본 민트와 초코가 맛이 좋았떤것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중에 내가 뭘 덕질했는지 떠올리는 것도 참 고역이었다. .. 오죽했으면 나 첫사랑까지 꺼내왔어요
니얌
10.12 | 03:04
난 딱히 ... 내 취향을 고찰해본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보니 뭔가. . . . .결이 있긴.... 한것같............아니사실....아...아니....진짜 좀...부끄러운 사실을 깨달았는데.......그래
니얌
10.12 | 03:05
Link URL 나 이거 고민중. 침대 옆에.. 무사히 붙어있을까? 같이 자는 고영 위로 떨어지면 안되는데
.....훈님이 시저도 보고 싶다는데 것두..
그리고 홈에 스타일 고쳐야 하는것도 보이네.. ㄱ= 이쪽을 잊고 있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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